누군가가 먹다 버린 땅바닥에 떨어져 흙으로 뒤범벅된 사과를 먹으며 산다고해도 이 잔인한 삶은 계속되네.
오 ~ 즐거워라. 마치 그놈들이 먹다 남긴 떡고물이라도 받아먹으려 입을 벌린 채 공정한 분배라 자위하는 우리네 삶 같지 않은가?
'시간이 머무는 곳 (갤러리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플랫폼에서 (0) | 2010/05/12 |
|---|---|
| 바람을 타고서 (0) | 2010/05/10 |
| And Life Goes On (0) | 2010/04/26 |
| 셀카 (0) | 2010/03/13 |
| 법정 스님의 입적을 애도합니다 (0) | 2010/03/11 |
| 균열된 길 위를 걷다 (0) | 2010/03/05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