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대 근처에 있는 J's Recipe에 다녀왔다.
처음 가본 곳이었는데 분위기도 맛도 좋아서 아주 만족스러웠던 곳이다. 원더랜드만큼이나 좋았다라고나 할까?
J's Recipe는 창이 큼직큼직해서 빛이 잘 들어오는 곳이었다.
입구쪽은 별로일지 몰라도 창가 자리는 빛이 잘 들어서 시간만 잘 만추면 인물 사진 찍기 참 좋은 장소다.
이곳의 히든 카드는 책장 속에 숨어있는 화장실. ㅎㅎㅎ 책장을 밀면 화장실이 나온다. 우왕 ~ 신기해라. ^^
이 사진 찍으려다 어쩌다보니 위엄 돋는 후광 사진도 찍게 됐다. ㅋㅋㅋㅋㅋㅋ
내가 마신 핫초코. 맛은 무난한 편. ^^ /
우웅 ~ 아마도 아메리카노였던 듯. ㅎㅎ 단 음식엔 아메리카노가 더 잘 어울릴지도?!
바나나 타르트. 이거 맛있었다. 타르트라는 게 이렇게 맛있는 거였구나. ^^
퐁당 오 쇼콜라. 하악하악 ~ 이거 진짜 좀 짱인 듯! 또 먹고 싶다. 초딩 입맛을 자극하는 강렬한 단맛!!!! =ㅂ= b
케잌의 윗부분을 포크로 콕콕 쑤시면 안에서 찐득찐득하고 뜨거운 초콜릿이 쭈왁~하고 올라온다. +ㅠ+ b
쪼꼬를 입 안에 가득 머물고 아이스크림을 한 입 베어물면 우왕 ~ 굳!!!!
아 ~ 진짜 맛있어 보인다. -ㅅ- b
그동안 오랫동안 사용해오던 포토샵이 아닌 PDCU (펜탁스 카메라 전용 보정툴)로 보정툴을 바꿨는데 사진 색감이 포토샵으로 보정할 때보다
더 나은 것 같아 기분이 좋다. 비록 PDCU가 느리고 무겁고 버벅거리긴 하지만 그래도 역시 PDCU로 바꾸길 잘했다.
내가 원하는 색감을 좀 더 잘 표현해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.
단순 사진에 대한 욕심이 아닌 더 큰 욕심이 생겼기에 앞으론 사진 한 장 , 한 장에 더 신경 쓰고 싶다.
PDCU로 보정툴을 바꾼 것도 그러한 이유 때문이고 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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